이곳 해발730미터의 봄소식이 궁금한 이웃의 요청에 의해 올립니다.
산수유꽃과 비슷한 생강나무꽃을 아시나요?
꽃은 말려서 차로도 먹을수있고, 가지는 말려서 몸이 냉한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멀리서 보면 산수유꽃과 비슷하지만
가까이 가면 나무도 다르고 꽃도 다르다
같은 노란색일뿐
흔히들 봄은 버들강아지나무 가지끝에서 부터 온다고 한다.
산수유와 생강꽃보다 2주일정도 빠르다.
해발400미터지점
해발730미터에는 4월10일경에 만개할듯 하다.
730미터에도 간혹 빠른 가지도 있다
해발 500미터 지점의 버들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