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아래쪽은 35도를 육박하는 찜통더위라 산꼭대기 시원한 해피타임농원에서 모임을 했어요.
준비한다고 고생은 했지만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었어요.
에어콘이 필요없는 해발 730미터 고산지
해피타임농원
이것 하나만으로도 저에겐 충분한 행복입니다.
엄나무와 산뽕나무 대추 밤 마늘 인삼을 넣어만든 건강한 백숙 국물이 끝내줘요.
산촌 옥수수간식을 배불러서 못먹고 가는길에 차안에서 간식용 까지~!
급조한 솥과 마른나무장작 자연의 신상품셋트!!
함께해서 행복해요~! 해피타임농원